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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학년이 되어서 채소의 맛을 알고 잘 먹는 우빈이를 보면 영양선생님이 기분이 참 좋다. 채소는 참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단다. 그 색깔에 따라 들어 있는 영양소가 다르고 우리 몸에 들어와서 하는 일도 조금씩 다르지. 면역력을 높이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빨간색 채소, 간을 튼튼하게 해주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는 녹색 채소, 암을 예방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노란색 채소.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노화예바을 해주는 검정채소 등 무엇보다 다양한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인것 같다. 항상 인사도 잘하고 밝은 표정으로 급식실에 들어오는 우빈이를 보면 영양선생님도 조리사선생님들도 늘 행복해진단다. 고맙고 사랑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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